Microinjection, CRISPR/Cas9 & Q-tip genotyping 교육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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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형근 작성일26-02-02 16:49 조회16회본문
안녕하세요. 1월 29~30일에 걸쳐 진행된 Microinjection, CRISPR/Cas9 & Q-tip genotyping 교육에 참여한 세종대학교 분자세포생물학연구실(MCB) 이형근 석박통합과정생입니다.
먼저 해당 교육 워크샵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일정을 편성해주신 최석용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 또한 상세한 이론 설명과 교육 실습을 도와주신 이소현 박사님, 장도원 연구원님을 비롯한 연구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이번 Microinjection, CRISPR/Cas9 & Q-tip genotyping 교육은 zebrafish embryo에서 유전자 조작을 수행할 수 있는 microinjection을 위한 준비 단계 및 실습을 통한 조작 방법을 익힐 수 있었으며, CRISPR/Cas9 시스템의 기본 원리와 sgRNA, Cas9 준비, 주입 농도 및 조건을 이해해 효율적이고 재현성 있는 genome editing 실험 설계를 배울 수 있었고, Q-tip을 이용한 genotyping 방법을 익혀, zebrafish에서 보다 빠르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유전자형 확인을 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았습니다.
교육 첫 날에는 먼저 CRISPR/Cas9 실험 이론과 실제 sgRNA template를 제작하여 sgRNA 및 Cas9을 준비하였습니다. 이 과정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PCR을 통한 sgRNA 합성 방법으로, 기존 sub-cloning 방법과의 차이점과 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 또한 microinjection을 준비하기 위한 마이크로피펫 제작 및 tip 절단, injection mold를 제작하였습니다.
교육 둘째날에는 zebrafish embryo를 대상으로 한 microinjection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. 1 cell stage 배아의 적절한 주입 시기와 배아 정렬·고정 방법, 주입량 조절과 같은 실제 실험에서 요구되는 세부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었으며, 이를 통해 배아 생존율을 유지하면서도 재현성 있는 주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구체적인 요령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. 이후 Q-tip genotyping 교육에서는 면봉을 이용한 생물윤리적 샘플 채취 방법, 간단한 DNA 추출 및 PCR 절차 및 기존 tail clipping 방식과 비교되는 장단점 등을 배우며, 실제 라인 관리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genotyping 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.
교육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실습 과정을 통해 단순 이론이나 자료만으로는 배우기 어려운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다는 부분입니다. 주입 위치, 바늘 상태, 장비 사용법과 같은 세부적인 요인들을 교육받으면서 향후 실험 설계와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 또한 Q-tip genotyping은 예상보다 절차가 간단하고 신속하며, 동물 복지 측면에서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실험실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.
이번 교육을 통해 microinjection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기본 숙련도와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며, CRISPR/Cas9을 이용한 유전자 편집 실험의 전체 protocol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더불어 Q-tip genotyping 기법 습득으로 인해 앞으로의 라인 확립 및 스크리닝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, 동물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면서도 신뢰도 있는 유전자형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. 무엇보다도 기존에 이론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던 유전자 편집 및 신호전달 연구를 zebrafish model과 실제 실험 기술과 연결하여, 향후 자체 연구 주제에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점에서 본 교육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.
마지막으로, 다시 한번 본 교육을 위해 준비해주시고 친절하고 상세하게 지도해주신 교수님 및 모든 연구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 추후에 다른 교육 워크샵 일정이 잡히게 될 경우에도 신청하게 되어 부족하지만 많은 정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.
감사합니다
이형근 드림
먼저 해당 교육 워크샵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일정을 편성해주신 최석용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 또한 상세한 이론 설명과 교육 실습을 도와주신 이소현 박사님, 장도원 연구원님을 비롯한 연구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이번 Microinjection, CRISPR/Cas9 & Q-tip genotyping 교육은 zebrafish embryo에서 유전자 조작을 수행할 수 있는 microinjection을 위한 준비 단계 및 실습을 통한 조작 방법을 익힐 수 있었으며, CRISPR/Cas9 시스템의 기본 원리와 sgRNA, Cas9 준비, 주입 농도 및 조건을 이해해 효율적이고 재현성 있는 genome editing 실험 설계를 배울 수 있었고, Q-tip을 이용한 genotyping 방법을 익혀, zebrafish에서 보다 빠르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유전자형 확인을 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았습니다.
교육 첫 날에는 먼저 CRISPR/Cas9 실험 이론과 실제 sgRNA template를 제작하여 sgRNA 및 Cas9을 준비하였습니다. 이 과정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PCR을 통한 sgRNA 합성 방법으로, 기존 sub-cloning 방법과의 차이점과 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 또한 microinjection을 준비하기 위한 마이크로피펫 제작 및 tip 절단, injection mold를 제작하였습니다.
교육 둘째날에는 zebrafish embryo를 대상으로 한 microinjection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. 1 cell stage 배아의 적절한 주입 시기와 배아 정렬·고정 방법, 주입량 조절과 같은 실제 실험에서 요구되는 세부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었으며, 이를 통해 배아 생존율을 유지하면서도 재현성 있는 주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구체적인 요령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. 이후 Q-tip genotyping 교육에서는 면봉을 이용한 생물윤리적 샘플 채취 방법, 간단한 DNA 추출 및 PCR 절차 및 기존 tail clipping 방식과 비교되는 장단점 등을 배우며, 실제 라인 관리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genotyping 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.
교육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실습 과정을 통해 단순 이론이나 자료만으로는 배우기 어려운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다는 부분입니다. 주입 위치, 바늘 상태, 장비 사용법과 같은 세부적인 요인들을 교육받으면서 향후 실험 설계와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 또한 Q-tip genotyping은 예상보다 절차가 간단하고 신속하며, 동물 복지 측면에서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실험실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.
이번 교육을 통해 microinjection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기본 숙련도와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며, CRISPR/Cas9을 이용한 유전자 편집 실험의 전체 protocol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더불어 Q-tip genotyping 기법 습득으로 인해 앞으로의 라인 확립 및 스크리닝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, 동물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면서도 신뢰도 있는 유전자형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. 무엇보다도 기존에 이론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던 유전자 편집 및 신호전달 연구를 zebrafish model과 실제 실험 기술과 연결하여, 향후 자체 연구 주제에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점에서 본 교육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.
마지막으로, 다시 한번 본 교육을 위해 준비해주시고 친절하고 상세하게 지도해주신 교수님 및 모든 연구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 추후에 다른 교육 워크샵 일정이 잡히게 될 경우에도 신청하게 되어 부족하지만 많은 정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.
감사합니다
이형근 드림


